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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기.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정재훈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사주학에는 재다신약(財多身弱)이란 말이 있다. 이는 사주 팔자에 재물을 의미하는 글자(오행)가 너무 많아 내(일간)가 되레 약해진 상황을 말한다.
재물은 인성(부모의 은혜,학문)과 함께 인생사에 더 없이 중요하지만 너무 많으면 사주의 주체인 내가 부실해지니 주인(主人) 노릇을 못하고 재물의 눈치를 보게 돼 극히 꺼린다.
왜 사주 얘기를 하느냐..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외국인 우대,감싸기,지나친 지원이 주객의 전도로 변질될 가능성이 크기에 그러하다.
아무리 외국인 노동자가 우리 사회에 공헌 한다 쳐도 그들은 자신의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온 '비지니스맨'일 뿐인데 방송과 일부 언론은 마치 5천년 간 함께 살아온 민족인 양 옹호하고 각종 범죄 등을 축소 보도 또는 외면해 국민을 바보로 만들고 있다.
일본은 철저히 자국민 위주의 정책을 펴 외국인 노동자가 학을 띠며 떠나는데 우리는 너~무 살기 좋아(?) 인구 대비 일본의 세 배를 능가할 만큼 몰려드는 건 분명 문제가 있다.
강력범죄 건수 중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급증하고 있으며 이번에 벌어진 제주도 성당 살인사건에서 보듯 불법체류자를 넘어 단기체류자도 안심할 수 없다는 걸 인지해야 한다.
얼마 전 청소미화원으로 근무하시던 여사님이 떠나며 내게 한 말이 귓가에 맴돈다. "나와 임금 격차가 거의 없는데 외국인을 쓰고 굳이 날 해고할 이유가 있느냐?(사견이라 확인할 길은 없슴) 난 저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한국 문화와 한국어에 능통한 사람인데 마치 외국인을 쓰는 게 더 능률적이며 유행인 양 추종하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이다.
자국민은 홀대하고 외국인에 환장한 나라는 지구상에 대한민국이 일등이고 일본이 꼴찌일 것이다. 참으로 한심한 노릇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정재훈 jjh7307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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