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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윤종신이 "김연우 부인 집안이 좋다"고 하자 다른 MC들이 정말 좋냐고 물었다. 이에 김연우는 “예..아주..”라고 부인에 대해 답해 주위 사람들을 웃겼다.
이어 김연우는 "부인 집안에 대해 언제 알게 됐냐"는 질문에는 "사귀고 난 뒤 3개월 뒤에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결혼 당시 김연우 지인은 "김연우씨의 여자친구가 김연우씨처럼 통통하고 귀여운 인상으로 두 사람이 무척 닮았고 잘 어울린다"며 "12살 나이차지만 김연우씨가 동안이라 나이차가 얼마 나 보이지 않는다"고 김연우 부인을 소개한 바 있다.
김연우와 아동학을 전공한 띠동갑 부인은 200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5년 열애 끝에 2010년 9월 11일 결혼했다.
결혼 당시 절친 윤종신이 트위터를 통해 김연우가 부인 아버지인 장인어른과 상의한 뒤 축의금을 받지 않은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연우는 1995년 제7회 유재하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해, 이듬해 토이 정규 3집 앨범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과 토이 4집 앨범 '여전히 아름다운지'가 빅히트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1998년 솔로로 데뷔한 뒤에도 '사랑한다는 흔한 말' '연인' '이별택시' 등 섬세한 발라드를 통해 안정된 가창력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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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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