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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관리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여름철에는 더욱 수건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수건 관리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
수건은 매일 얼굴과 몸에 직접 닿기 때문에 특히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더운 여름에는 세균이 많이 번식하기 때문에 수건에서 쾌쾌한 냄새가 나고 자칫하면 피부 질환을 유발한다.
먼저 새 수건은 세탁 후 사용해야한다. 새 수건은 실리콘 코팅 가공처리가 되어 있다. 이는 수분 흡수력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건조한 수건은 습한 화장실 보다는 건조한 곳에 두는게 좋다. 사용한 수건은 젖은 채로 빨래함에 넣지 말고 말려서 빨래함에 넣는 게 수건 냄새 안 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수건 세탁 시 많은 양의 섬유유연제는 수건의 흡수력을 떨어지게 한다. 때문에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양의 섬유유연제를 넣는 게 좋다.
그리고 수건은 다른 빨랫감과 같이 세탁하지 말린수건끼리만 세탁하는 것이 좋다. 수건 세탁 후에는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건조해야 한다.
뜨거운 물로 세탁하면 수건의 면이 손상될 수 있다. 수건이 전부 잠길 수 있도록 물을 넣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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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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