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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양 여사는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서초구 우면동 형촌마을의 자택에 있다가 지하실에 물이 들어온 것을 확인하려고 내려갔으나 갑자기 물이 불어나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형촌마을은 이날 오전 쏟아진 집중 호우로 120세대 중 60세대가 흘러내린 토사 등으로 고립됐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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