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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청계천 '순식간에 고립 ' 12명 구조
김준일 기자 | 승인 2011.07.27 00:14

   
▲ 사진@mbc뉴스화면
[푸른한국닷컴 김준일 기자]폭우로 청계천 물이 불어나면서 산책 나온 시민 12명이 고립됐다 구조됐다. 자칫 급류에 휩쓸릴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

어제 저녁 8시. 순식간에 산책로를 집어삼킨 물살에 61살 황모 씨 등 시민 12명이 고립됐다 10여분만에 구조됐다.

폭우가 쏟아진 지 15분도 채 되지 않아 나무는 물론, 산책로 옆 화단까지 잠겨버렸다.

청계천의 경우 강폭이 좁고 근처의 빗물이 전부 모이기 때문에 짧은 소나기에도 위험해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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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일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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