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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마스크엔터테인먼트 | ||
임성민의 예비신랑은 서울의 한 대학에서 영화제작을 지도하고 있는 미국인 교수로 美 명문 브라운대학교를 졸업하고 콜럼비아대학교 대학원에서 영화학을 전공한 엘리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신랑이 미국 뉴욕에서 거주하던 2008년 2월 지인의 소개로 한국에서 처음 만났며 임성민에게 첫 눈에 반한 신랑은 그 해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 출장을 자처해 한국을 찾으며 인연이 이어졌다.
또한 이화여대 영문학과 출신 임성민이 영어에 능통해 서로가 의사소통에 별 불편한 점이 없었던 것도 급격히 가까워지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 만남에서 임성민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두 번째 만났을 때 ‘이 사람이 내 반쪽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신랑은 임성민을 처음 보자마자 소울메이트(Soul mate)라는 생각을 했다고 알려졌다.
예비신랑은 독립영화와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편집자이자 교수로서의 삶을 접고 임성민을 위해 한국에서 살기로 하고 이사를 했다.
임성민은 자신을 위해 미국에서의 안락한 삶을 접고 한국으로 건너온 예비 신랑을 위해 직접 대학에 이력서를 보내는 등 내조를 아끼지 않았다.
임성민은 “신랑이 내 일을 존중하고 자랑스러워해 항상 큰 힘이 된다. 신랑의 지지에 힘입어 결혼 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성민 커플은 결혼식 후 서울 강남에 신혼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한편 임성민은 KBS 아나운서로 데뷔해 연기자로 전업한 후 드라마 ‘동이’, ’공부의 신’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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