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추가 확진자가 사흘째 발생하지 않았다. 퇴원자는 확진자의 절반 이상인 95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30일 오전 6시 현재 치료 중인 환자 수는 54명,퇴원 환자 수 95명,격리 해제 수 13,354명, 확진자 수는 전날과 동일한 182명이며사망자는 1명 늘어난 33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50번 환자(81.여)로 29일 숨졌으며 고혈압, 심장판막질환, 뇌경색 등의 기저질환을 앓았다.
사망자 33명의 성별은 남성 22명(66.7%), 여성 11명(33.3%)이다. 연령별로는 60대·70대가 각각 10명(30.3%)으로 가장 많고, 80대 7명(21.2%), 50대 5명(15.2%), 40대 1명(3%) 순이다.
메르스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것은 28일 이후 사흘 연속으로 메르스 위기경보수준은 주의단계로 낮추어졌다.
메르스는 지난 23일을 기점으로 전국에 장마비를 뿌려 습도가 올라가는 상황이 되면서 소멸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특히 30일밤 전국에 장마비가 내리면 메르스는 완전 소멸 될 것으로 예측된다.
메르스는 섭씨 20도에 습도가 40%인 상황에서는 48시간이 지나도 바이러스가 살아 있지만 섭씨 30도에 습도 30%에서는 생존시간이 24시간으로 줄어들며 습도률 80%가 되면 메르스 바이러스는 8시간밖에 살지 못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