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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남 기자=푸른한국닷컴]31일부터 KT와 LG유플러스는 그동안 이동통신 서비스 신규 가입자에게 부과해온 7200원, 9000원의 가입비를 전면 폐지한다.
SK텔레콤은 작년 11월 당시 1만1880원이었던 가입비를 폐지한 한 바 있다.
이동통신 가입비는 1996년 최초 도입된 이후 가계통신비 절감 정책에 따라 2013년 40%, 2014년 50% 각각 인하됐다.
국내 최초의 이동통신 서비스인 셀룰러 방식 차량전화의 국내 최초 상용 서비스가 1984년 5월 7일부터 개시되었다.
당시 차량전화에 가입하려면 설비비와 채권, 그 밖의 허가 신청료, 장치비, 무선국 준공 검사료 등을 합쳐 총 116만 8000원을 지불해야 했다.
여기에다 단말기 값이 평균 300만 원 정도였으므로 차량전화 가입비는 400만 원을 훌쩍 넘었다. 당시 포니2 자동차 값이 400만원대 인 것을 비교하면 차량전화비가 얼마나 고가인지를 알 수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유성남 news3@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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