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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내장 |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녹내장은 안압의 상승으로 시신경과 신경섬유층이 손상돼 혈액 공급에 장애가 생겨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질환이다.
시신경이 손상되면 시야가 매우 좁아져서 주변의 사물과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이 떨어진다.
또한 계단을 헛디뎌 넘어지거나 낮은 문턱 또는 간판에 머리를 부딪치기도 하며 운전 중 표지판이나 신호등이 잘 보이지 않기도 한다.
말기까지 진행하면 실명하는 병으로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과 함께 3대 실명질환으로 꼽히는 무서운 병이다.
녹내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술과 담배를 멀리해야 하며 어두운 장소에서 영상을 보는 것도 피해야 녹내장을 예방할 수 있다.
누워서 책을 보는 것도 눈에 좋지 않다. 뿐만 아니라 엎드려 자면 눈의 압력, 안압을 증가시켜 녹내장에 좋지 않다.
예방도 중요하지만 조기 발견도 중요하다. 40세가 지나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게 좋다. 적절한 치료를 통해 안압을 낮게 유지하면 시력저하를 늦 츨 수 있다.
녹내장이 발견된 경우에는 녹내장의 종류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다. 크게 약물치료, 레이저치료, 수술 등 3가지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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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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