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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다음이미지뉴스 | ||
3일 트위터 사용자들은 강남역 인근과 뉴욕제과 뒷골목 등의 침수사태를 알리며 강남역 일대를 찍어 온라인상에 알렸다.
트위터 사용자들은 “여긴 사실상 워터파크같다”, “수영하러 가야겠다”, “강남역 완전 물바다 나써요. 강남워터파크 돋네”,등의 글이 트위터를 통해 확산되었다.
그러나 강남역 관계자는 "지상에서는 물이 잘 안 빠지기도 한 것 같지만 출구 등을 통해 역사 내로 물이 들어오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지상에서도 하수도가 잠시 역류해 맨홀 뚜껑이 열리는 바람에 소방당국이 한 차례 출동했을 뿐 물난리가 났을 때 흔하디흔한 배수지원 요청조차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결국은 트위터 사용자들의 과민한 반응과 재미있게 표현하고자 했던 것들이 증폭되면서 와전된 것으로 밝혀졌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유성남 기자 webma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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