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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이남 폭우. 주말까지 300mm 예상
유성남 기자 | 승인 2011.06.24 17:16

[푸른한국닷컴 유성남 기자]장마전선이 태풍 '메아리'가 한반도로 북상하면서 충청이남 지역은 폭우로 큰 피해를 당했다.

   
▲ 사진@ytn뉴스화면
장마전선이 충청도와 전북과 경북 북부 지역에 비가 집중되면서 대전지방은 도로 곳곳이 침수 되는 등 폭우로 인한 피해가 계속 되고 있다.

6월23일 밤부터 24일 오전까지 이어진 폭우로 대전 시내 신도심 둔산지구 등여러 곳의 도로가 침수 됐다.

배수가 잘 안돼 24일 새벽 한밭대로는 아 대전 지하철 월평역 인근부터 한밭대교까지 3.2km 구간이 거의 물에 잠겼다.

충청과 강원 산간, 전북 북부, 경북 북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20∼30mm 안팎의 큰 비가 계속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장맛비에 이어 일요일부터는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중부지방에도 폭우와 강풍이 계속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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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남 기자  webma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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