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한국닷컴 유성남 기자]2011년 제5호 태풍 ‘메아리’가 6월 22일 15시경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86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여 북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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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기상청 | ||
태풍의 중심부근에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동반하고 있으므로 태풍 부근을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란다.
6월까지 태풍발생 평년값은 4개로 `11년 제5호 태풍 ‘메아리’ 발생에 따라 금년 태풍은 평년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다.
최근 30년(1981년 - 2010년) 동안, 6월에 발생하여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의 평년값은 약 0.3개로, 서해로 진입한 태풍이 약 0.1개, 대한해협을 통과한 태풍이 약 0.2개였다.
최근 10년(2001년-2010년) 동안, 6월에 발생하여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 사례는 총 4회로, 2002년 2개, 2003년과 2004년에 각각 1개의 태풍이 있었으며, 2002년의 경우는 제 5호 태풍 라마순(RAMMASUN)이 6월 29일 발생하여 7월 6일 한반도에 상륙하였다.
메아리는 북한에서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 ‘메아리’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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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남 기자 webma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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