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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텍사스레인저스홈페이지 |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추신수는 30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카즈미어를 상대로 3번의 타석에서 1안타 2볼넷 1몸에 맞는 볼을 기록하며 100% 출루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이날의 활약으로 왼손 투수 상대 타율을 0.417까지 끌어올렸고, 출루율은 무려 0.531에 달하고 있다.시즌 타율도 0.310에서 0.319로 올라갔다.
텍사스는 추신수 100%의 출루율에 불구하고 오클랜드에게 3대 9로 패배했다.
추신수는 경기를 마친 뒤 “팀이 패하면서 출루율 100%는 상관없게 됐다.초반부터 타격과 수비에서 모두 엇박자를 냈다”며 “오랜 만의 실전인 만큼 감각을 빠르게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기자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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