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자연 건강
바나나 전염병,현재는 치료 불가능 새로운 유전자군 찾아야
유성남 기자 | 승인 2014.04.23 00:51

   
▲ 바나나 전염병
바나나 불치병으로 불리는 '변종 파나마병'으로 전 세계 바나나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유성남 기자=푸른한국닷컴]미국 경제 전문 채널 CNBC는 21일(현지시각) “파나마병의 일종인 TR4가 전 세계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며 “이대로라면 바나나가 지구 상에서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TR4는 바나나 나무의 뿌리를 공격하는 곰팡이균으로 아직까지 피해를 막을 수 백신이나 농약도 개발되지 않아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한 수년 내 바나나 농장 전체를 고사시킬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병은 바나나 수출의 95%를 차지하는 캐번디시 품종에 치명적이며 우리가 소비하는 바나나의 대부분도 캐번디시 품종이다.

현재 1000종에 달하는 바나나 품종이 있지만, 캐번디시는 글로벌 작황의 45%를 차지한다.

유엔 세계식량기구(FAO)에 따르면 바나나는 전 세계에서 8번째로 중요한 작물이며 개발도상국에게는 4번째로 중요한 작물이다. 교역 규모까지 합치면 전 세계 바나나 산업은 89억달러에 이른다.

전문가들은 한번 발병한 TR4를 치료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최고의 예방책은 이 병의 확산을 막는 동시에 새로운 유전자군을 찾는 방법밖에 없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바나나 전염병, 우리나라에서 먹는 바나나는 ", "바나나 전염병, 가격 엄청 오를 것 같다", "바나나 전염병,과일도 맘대로 먹지 못하는 세상이 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유성남 기자  news3@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34.6% vs 부정 62.2%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34.6% vs 부정 62.2%
조희대 조희대 "국회와 대통령, 대법원장의 제청에 관여할 수 없어“
백마강변 코스모스길백마강변 코스모스길
정읍 구절초꽃 축제정읍 구절초꽃 축제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개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6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