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오승환 4세이브/사진@한신타이거즈홈페이지 |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오승환은 19일 일본 효고현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홈경기에서 9회초 4-2로 앞서던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2볼넷 무실점으로 2점차 승리를 막아냈다.
이날 오승환은 첫 타자 나카무라 유헤이를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켰으나 후속 타자인 이마나미 다카히로와 이와무라 아키노리를 잇따라 플라이아웃으로 잡아냈다.
2사 후 야마다 데쓰토에게 볼넷을 내주며 2사 1, 2루 위기에 빠졌지만 아이카와 료지를 범타로 처리해 세이브에 성공했다. 평균자책점은 3.38에서 3.00으로 떨어졌다.
한신은 이날 오승환의 세이브에 힘입어 7-5로 승리했다.
일본 스포츠매체 '스포니치'는 오승환이 "이날 경기에서의 투구가 일본에 온 이후 가장 좋은 투구였다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오승환 전날 18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경기에 등판해 1이닝 무안타 2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하며 세이브를 기록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오승환 두 경기 연속 세이브, 돌부처 진가를 발휘", "오승환 두 경기 연속 세이브, 이제야 실력 발휘", "오승환 두 경기 연속 세이브,본격적으로 수호신 역할 진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기자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