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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시탈출 컬투쇼` | ||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손예진은 14일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조울증을 앓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손예진은 "내일 '공범' 시사회를 한다. 처음 보는 자리인데, 굉장히 긴장된다"면서 "지금 조울증 상태다. 지금은 조증인데 순식간에 우울증으로 바뀔지도 모은다"며 초조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배우로서 찍었던 영화 중 감정적으로 의미 있는 작품이었다. 300만 관객이 넘으면 '컬투쇼'에 다시 출연하겠다"며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또한 손예진은 "술을 즐겨 먹는 편은 아다. 그러나 술을 잘 먹고 싶다"며 "얼굴이 심하게 빨개지거나 머리가 아프고 집에 가야 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자신의 술버릇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영화 `타워`를 찍으면서 매일 연습했더니 네 잔 정도는 괜찮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 "컬투쇼 손예진 조울증 고백, 톱스타가 되려면 목숨을 걸어야 하나", "컬투쇼 손예진 조울증 고백, 농담같애", "컬투쇼 손예진 조울증 고백 자살한 연예인들 이해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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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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