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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삭발,노배우의 연기에 대한 끊임없는 희구(希求)
권도연 기자 | 승인 2013.08.17 00:23

   
▲ 오현경 삭발.
원로배우 오현경(77)이 삭발을 감행했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연극 ‘그것은 목탁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서 오현경은 극중 승려 역을 위해 삭발식을 가졌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극배우 오현경, 이문수, 박팔영, 민경진, 배수백, 박민정이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삭발식을 가졌다.

극작가 이만희와 연출가 강영걸이 만든 '그것은 목탁구멍'에서 오현경은 인간 삶의 본질적인 고뇌인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와 구도의 고행 속에 피어나는 깨우치는 과정을 보여준다,

앞서 오현경은 MBC TV 특별 기획 사극 ‘신돈’(극본 정하연, 연출 김진민)에서 신돈을 길러낸 ‘정신적 지주’ 개태사 큰스님으로 출연했을 당시에도 삭발했다.

한편`목탁구멍'은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오는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공연된다.10월 4일과 5일은 서울 노월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0월 11일과 12일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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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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