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한국닷컴 박수덕 리얼콘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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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의원이 한나라당의 원내대표와 모든 것을 결정하는가"라고 지적하며 "지금 대한민국이 여왕 시대이고, 총리대신이 여왕에게 가서 보고하는 것인가" 그리고 기사는 정몽준의원의 말도 함께 소개했다. "한나라당에는 박씨 종들 뿐인가"
한나라당은 공당이며 당의 운영도 국민의 세금으로 유지된다. 시중에는 친박의원들을 일컬어 친박딸랑이, 내시놈이라 부른다고 한다. 친박 이자들도 각자 지역구가 있을 것인데 국민딸랑이가 돼야 함에도 국민들 종이돼야 함에도 수첩공주, 침묵공주, 발끈해라는 별명을 가진 박근혜씨의 내시, 딸랑이나 하고 있으니 처 죽일 놈들이 아닌가?
민주당이 황 원내대표와 박근혜씨의 비공개 면담을 두고 비판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더한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
재보궐 참패이후 쇄신을 외친 후 탄생한 황우여가 일개의원인 박근혜씨를 만난 것도 우습지만 비공개라? 이것이 너희들이 말한 쇄신이냐? 이것이 박근혜씨 당신이 말한 원칙이며 정도이냐?
황우여 당신이 만나야할 상대는 전직 대통령의 부인을 만날 것이 아니라 일개 국회의원을 만날 것이 아니라 너희들이 선거에서 패한 강원도, 경기도 분당의 유권자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최우선이다.
당 쇄신을 한답시고 원내대표를 하는 자가 청산의 대상인 계파의 수장 박근혜씨를 만나 무슨 쇄신한다는 것인가?
한나라당 요것들이 아직 정신을 못차린 모양이다. 허수아비 황우여를 내세워 계속해서 계파정치질이나 하겠다는 것인데 요것들이 보수를 깔보고 유권자를 우습게 보는 것으로 볼 수 밖에.
모친의 빈자리를 대신하여 그 자리를 대신한 박근혜가 한나라당 원내대표 쯤이야, 자기를 추종하는 친박 떨거지들 쯤이야 우습게 보일 것이다. 허나 영부인역을 감당한 전직, 현직 대통령 부인들이 모두 싸가지가 없는 것은 아니다.
겸손한 분들도 많지만 박근혜가 국민을 종으로 보는 이유는 너무 일찍 어린 나이에 영부인 역을 했기 때문이다. 이런 박근혜씨같은 사람이 대통이 되면 대한민국 국민은 하루아침에 아프리카 후진국 국민들처럼 거지꼴로 추락하고 저 이북의 김정일에게 억압을 당하는 불쌍한 동포꼴 신세 못 면한다.
* 본 칼럼 글은 본지의 취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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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덕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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