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으나 오후에 일시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유성남 기자=푸른한국닷컴]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중에 수도권 등 중부 지역은 흐린 날씨, 남부 지역에서는 무더위가 계속되다. 이번주 후반부터 전국이 다시 남하하는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며칠 동안 남부 지역에 많은 비를 내린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며 8일 오전까지 수도권 등 중부지역에 100mm가 넘는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7일에는 전남 여수에 132mm, 순천에 85mm의 호우가 쏟아졌고 경남 진주엔 102.5mm, 부산엔 100mm가량의 많은 비가 왔다.
특히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 지역 등에선 8일까지 30에서 7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큰 비가 쏟아질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 일부지역에서는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덥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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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남 기자 news3@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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