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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도시농업박람회장 내 설치된 '자연과 함께하는 미래도시' 설치예술가 겸 조각자 나인주 작품 사진@박유현 기자 | ||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제9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가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박유현 기자=푸른한국닷컴] 부산시가 주최하는 부산도시농업박람회는 31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열린다.
200개 부스 규모의 전시장에는 날씨와 병충해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작물 생산이 가능한 식물 공장과 관리 로봇, 흙이 필요없는 수경재배, LED 조명만을 이용한 식물재배, 수직 텃밭 등 선진 농업 기술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전국 옥상·베란다텃밭 디자인 공모전’ 출품작 15점을 모은 전시관에는 자투리 천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대상을 받은 작품을 비롯해 매트리스 천, 패트병, 현수막 등 재활용품을 활용한 텃밭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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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부산도시농업박람회 특별행사로 열린 '전국 옥상·베란다텃밭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디자인, 자투리천을 활용해 텃밭을 꾸몄다. 사진@박유현 기자 | ||
아울러 전국 옥상·베란다텃밭 디자인 공모전, 전국 가정원예 콘테스트, 전국 화훼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특별행사도 진행된다. 전국 화훼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은 28일 열렸고, 전국 옥상·베란다텃밭 디자인 공모전과 전국 가정원예 콘테스트 시상식은 전시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2시에 무대행사로 가질 예정이다.
한편 부산도시농업박람회추진위는 31일까지 ‘손 모내기 체험’ 부스에서 관람객 대상 설문조사를 한다. 설문조사 참여자 중 1일 선착순 120명에게는 텃밭채소 종자 또는 미생물 배양액을 증정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유현 기자 uhyunp@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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