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천지 돕고살자는데 그리고 꽁짜로 준다는데 싫을 사람이 어디있겠나 그러나 복지만 좋아진다고 경제도 좋아지냐 이거죠, 생활 수준은 허덕이는데 명품가방들면 대세인 것 처럼 왜 현시점에서 너무 앞서가려는 것 점차적으로 해야 술리인데 정치판이 꼭 인기끌어 자신의 경재를 축척하기위함에 우리들이 당하는 것 은아닌가 매우 화가납니다. 이번 선거는 패배아닌 패배자가 된 것 같습니다. 삭제
패자는 말이 없어야 하고...국민은 바보가 아니다....어째서..자신이 감당할 수 없어서..스스로 무릎꿇은 일을 하고..그것도 모자라 시장자리를 자신의 맘데로 내 놓는단 말인가
!! 아버지가 힘들다고 아버지이기를 그만두고...어머니가 어머니이기를 힘들어서 그만두고...
시장이 자신의 뜻에 따라 그만둔다는 자체가 서울시민을 기만하는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