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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욱 대수술.사진@안제욱홈페이지 | ||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2월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머무르던 안재욱은 갑자기 통증을 느껴 병원에 실려갔다. 소속사 관계자는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안재욱씨가 갑자기 구토를 한 뒤 두통을 호소해 바로 병원으로 갔다"고 말했다.
이어 "CT와 MRI를 찍은 결과 큰 병원으로 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병원을 옮긴 후 지주막하출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안재욱은 진단을 받고 지난 4일(현지시간)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5시간의 대수술을 마친 후 현재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이다.
안재욱의 병명은 지주막하출혈로 뇌압이 상승하며 생긴 출혈로 뇌압의 상승을 막아주는 수술을 받았다.
안재욱은 수술 경과가 좋아 의사소통이나 움직임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소속사 측은 "큰 수술을 받은 만큼 3~4주 가량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며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병원 측의 요청이 있었다" 고 전했다.
한편 안재욱은 지난 1월 서울 공연을 마친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지방 공연을 앞두고 있었으나 공연 일정이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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