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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는 방송출연, 변양균은 교회출석
권도연 기자 | 승인 2011.04.25 05:28

신정아는 가족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명예회복을 위하여 방송출연을 하고 있고, 변양균은 부부가 함께 세례를 받고 장애인 봉사활동.

   
▲ 푸른한국닷컴 사진@구글ccl,mbn화면캡처
24일 <주간동아>에 따르면, 변 전 실장은 2007년 신정아 스캔들 이후 불교에서 기독교로 개종, 부인과 함께 서울 강남의 모 교회를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간동아>는 교회 신자와 목사, 변 전 실장의 법률대리인이던 김모 변호사의 말을 빌려 "아내의 상처가 크긴 했지만 두 사람의 사이는 여전히 좋다"고 전했다.

<주간동아>는 "독실한 불교 신자였던 그가 기독교로 개종한 이유도 신씨와 관련한 모든 기억을 잊으려는 차원으로 보인다"며 "신정아 스캔들 당시 변 전 실장에 대한 검찰의 기소 내용 가운데 법원이 유일하게 유죄로 인정한 것도 개인 사찰인 흥덕사 등에 특별교부세가 배정되도록 직권을 행사한 혐의(직권남용 및 권리행사 방해) 부분이었다"고 설명했다.

신정아 씨도 공금횡령 부분에 있어서는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고 학력위조 부분에 대해서는 억울하다고 항변하기위하여 최근 자전 에세이집 '4001'를 출간했다.

신씨는 ‘4001’에서 불합리하다고 생각한 지난날의 모멸감을 항변하기위하여 변 전 실장과의 성관계 상황까지 적나라하게 묘사했다.

이에 신정아 씨는 다른사람(변 전 실장)에게 ‘성로비, 꽃뱀 등’ 나쁜 여자로 기억되지 않기 위해 썼다고 방송 인텨뷰에서 말한바가 있다.

<주간동아> 이런 상황에서 변 전 실장과 부인 박모 씨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항간에 떠도는 ‘파경설’은 과연 사실인지 확인했다.

보도에 의하면 변 전 실장 부부는 일각의 억측과 달리 ‘신정아 스캔들’ 상처를 딛고 원만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4001’ 출간 이후에도 변한 것이 없다고 한다. 또 변 전 실장이 ‘신정아 스캔들’ 이후 불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실도 확인했다.

<주간동아>는 변 전 실장의 법률대리인이던 김모 변호사의 말을 빌려 “부인 처지에서 속이 안 상하겠나. 그렇지만 어느 정도 감수하면서 보듬고 가야 할 부분이라 생각하는 것 같다. 두 사람 사이는 여전히 아주 좋다”고 전했다.

또한 교회 관계자들의 말을 통해 “변 전 실장은 교회에 온 직후 복지관을 돌면서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까지 했다”고 전했다. [푸른한국닷컴 권도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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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 진달래 2011-04-28 08:30:43

    정의는 꼭 승리합니다. 명예회복을 바랍니다.   삭제

    • 김기사 2011-04-25 18:08:30

      이상해...노대통령 시절에는 불자회 회장이더니 지금 정권에는 기독교 개종해서 열심인게...이상해...그리고 이런 기사를 올리는게....누구에게 잘 보이려는건지....이제 정권교체 얼마 안남았는데 한자리 다시 하실라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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