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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스님. 27억원 받고 대선 완주 하지 않은 이정희 고발
서원일 기자 | 승인 2012.12.24 13:54
   
▲ 성호스님.사진출처@다음프로필

이정희 통합진보당 전 대선후보가 성호스님(54.본명 정한영)으로부터 고발당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성호스님(54.본명 정한영)이 대선 후보로 완주하지 않은 채 국고보조금 27억원을 지급받았다며 이정희 통합진보당 전 대선후보를 24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성호스님은 고발장에서 "대통령 후보로 끝까지 완주할 능력과 의사가 없었음에도 대한민국을 속여 서민의 피땀 어린 혈세로 만들어진 국고보조금 27억원을 지급받았다"고 전했다.

또 "이 대표가 대선후보 2차 TV토론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발 사유를 밝혔다.

한편 통합진보당은 이정희 후보가 이번 TV토론를 통해 당내 부정선거로 실추된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기여했다고 고무된 분위기다.

국고보조금 27억원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애써 무시하는 분위기다.

통합진보당은 이번 선거에서 현수막 제작이외에는 큰 돈을 사용하지 않아 남은 국고보조금을 당의 경상비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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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기자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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