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렬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

안철수가 입을 열었다고 한다. 그동안 성원해준 지지자들에 뜻에 반하는 일은 안 할 거라고 했다 한다. 그것도 아주.열렬히 안철수를 지지했든 사람으로 내 생각을 말하고자 한다.

안철수는 확실하게 문재인이한테 배신당한 것이다. 아름다운 단일화? 안철수 뜻대로의 단일화하라? 다 거짓말이고 안철수에 대해 사기친거아난가이말이다.

사기라기보다 아주 고도에 전략으로 안철수를 가두어놓고 죽인 것이라 판단된다. 이제 결론은 안철수 사퇴로 게임이 끝났다! 그걸 분노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그를 지지했든 사람으로 앞으로 안철수의 행보를 제시하고자 한다. 지금부터 안철수는 중립을 지키기를 바란다 그가 원하는 좌·우를 전부 어우르는 새로운 정치를 하려면 지금 이 대선판에서 안철수는 중립해야 한다.

그길 만에 새로운 안철수를 바라는 지지자가될것이다? 만약 문재인 편에서 선거운동을 한다면 그야말로 안철수는 그들과 똑같은 죽은 정권. 잘못된 정권. 실패한 정권에 매달리는 꼴이 되는 것이다.

그의 비전은 지금이 아니다. 얼마든지 기회가 있다. 아쉬움을 간직한 안철수 지지국민 40%의 염원이 무었인가?안철수는 생각해야 한다

그가 더럽고 추악한 문재인이를 선거운동해 집권하게 해주면 안철수는 그 속에서 무슨 일을 할 거 같은가? 철저하게 당한 안철수가 무슨 면목으로 그들과 힘을합칠려하는가?

개혁대상이라 스스로 자퇴했든 이해찬이가 안철수 사퇴한 다음 날 문재인 캠프 수장노릇하는걸 못 보는가?

아직 안철수는 여물지 않았다. 더욱더 험한 길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그렇게 호락호락한 기득권을 가진 정치인들인 줄 아나? 그걸 하루아침에 안철수 힘으로 개혁할 줄 알았는가?

문재인이를 지원해 이긴다는 보장있는가? 문재인이지면 안철수의 정치생명도끝인것이다. 저들이 이기고나면 안철수 덕이라고 칭찬할거같은가? 천만에 만만에 말씀이다.

그를 지지했든 국민으로 바란다. 정정당당하게 새로운 정당을 출연시켜 다음 선거에서 안철수 개혁이란 이름으로 심판을 밭아라.

그리고 그틀속에서 정정당당하게 살아남길 바란다. 그런 그를 지지하면서 기다릴 것이다. 그런 그를 그때까지 지지할 것이다. 겨우 그날이 3년밖에안남은것이니깐말이다 겨우 삼 년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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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렬  roorooro88@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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