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을 마치고 귀국해 보니 모두 종북주의자로 변신한 것을 보게 되어 충격을 받았다
[주동식 기자=푸른한국닷컴]선진화시민행동 대표인 서경석 목사 “나는 다시 진보이고 싶다”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29일 저녁 7시 동작구 노량진동 CTS-TV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 후원의 밤으로 이경재 의원, 현소환 전 YTN사장의 축사가 2부는 출판기념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2부의 북콘서트는 개그우먼 이현주와 저자가 대화하는 중간 중간에 SB kids Worship의 Dancing ,Praise교수밴드 연주 ,테너 김민석교수 의 오 솔레미오 , 소프라노 이종미 교수, CCM 이계영 교수의 연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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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주동식 기자.푸른한국닷컴 | ||
이현주 사회자가 현재 우파논객으로 활동하시는데 왜 진보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는지 이유를 물었다.
이에 서 목사는 “미국유학을 마치고 귀국해 보니 모두 종북주의자로 변신한 것을 보게 되어 충격을 받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맥아더 동상 철거 문제로 인천에서 수천명이 모여 좌,우파가 대치하는 상황을 보며 당시의 친구들인 박원순,한완상, 강희남 목사등에게 메일을 보내 맥아더 동상 철거 문제에 대한 의견을 물었는데 한 사람도 답변이 없는 것을 보며 충격을 받았다” 우파 논객으로 변신하게 된 경위를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새누리당 이경재의원 , 박인주 청와대 사회통합수석, 최광 전 보건복지부장관 ,현소환 YTN전 사장 , 김길자 경인여대명예총장, 탈북자네트웍 정베드로목사등 300여명이 참석해 축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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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식 기자 dschiew1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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