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법치 행정
’장자연 편지’ 가짜로 드러나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1.03.16 10:29

’장자연 편지’라고 공개된 문서는 고(故) 장자연씨의 친필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16일 오전 브리핑을 열고 “고(故) 장자연씨의 친필이라고 주장되던 편지 원본은 장씨의 필적과는 상이하다”고 밝혔다.

국과원은 “문서의 필적과 광주교도소에 수감 중인 전모(31)씨로부터 압수한 적색의 필적은 동일 필적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국과원은 이 동일 필적이 전모씨의 필적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문건이 각각 정자체와 흘림체로 돼 있어 대조자료로 부적합하다”고 밝히고 “다만, 이들 필적 간에 일부 반복적으로 맞춤법을 틀리게 기재하는 습성 등이 공통적으로 관찰된다”고 설명했다.

경기경찰청과 분당경찰서는 앞서 9일 장씨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수감자 전모(31)씨의 감방을 압수수색해 장씨의 친필 편지 주장이 제기된 편지 23장을 확보해 국과원에 필적 및 지문감정을 의뢰했다.

국과원은 장씨의 편지라는 원본 24장과 전씨 아내 및 아내 친구 명의로 작성된 편지 10장을 비교 분석하며 필적 감정을 해왔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인터넷뉴스팀  news@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강신철 국방부장관, 추석 연휴 맞아 최전방 7사단 방문강신철 국방부장관, 추석 연휴 맞아 최전방 7사단 방문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 금메달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 금메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추석당일 6만7천여명 관람객 입장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추석당일 6만7천여명 관람객 입장
미·중 정상, ‘이란 핵·국제수로 통행료 불허 동의”미·중 정상, ‘이란 핵·국제수로 통행료 불허 동의”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1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6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