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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흰까마귀, 강원도 정선에 등장 99년엔 안동에서도 발견
유성남 기자 | 승인 2012.07.21 23:49

   
▲ 사진@관련보도캡처
천 년에 한 번 볼 수 있다는 속설을 지닌 전설 속의 ‘흰까마귀’가 등장해 화제다.

[푸른한국닷컴 유성남 기자]7월21일 정선군에 따르면 정선읍 일대 녹색나눔숲을 중심으로 최근 흰까마귀가 까마귀, 까치 등과 무리지어 날아다니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번에 발견된 흰까마귀는 흰부리까마귀 종류로 하루 2~3차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까마귀는 우리나라에서 흉조로 알려져 있으나, 흰까마귀는 중국에서는 황제가 나서서 제사를 지낼 정도로 상서로운 길조로 여기고 있다.

한편 1999년 12월 안동에서도 수백마리의 검은 까마귀 떼와 함께 있는 흰 까마귀 1마리가 발견돼 화제가 된바 있다

흰 까마귀는 지난달 말부터 나타난 것으로 주민들 사이에 전해져 오다 최근 전문가들이 이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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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남 기자  webma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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