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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량후 백재현의 모습 | ||
[푸른한국닷컴 박진아 기자]5일 소속사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해 8월 체중 감량에 돌입, 118kg이던 체중을 위밴드 수술과 운동을 통해 40kg을 감량했다.
백재현은 “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다”며 “만약 이대로 방치하면 6년 안에 온갖 질병이 올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체중감량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의학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위밴드수술은 비만수술의 일환으로 위밴드삽입시술이라 할 정도로 가장 안전하고 결과도 확실하며, 국내에서는 가장 보편화된 수술방법이다.
체중 감량 속도와 상태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며, 음식 섭취량 자체를 조절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다른 식욕억제제, 한약, 침, 주사, 지방흡입 등 비수술적인 방법들과 달리 요요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밴드수술 받으면 모두가 요요가 오는 것은 아니며, 수술 후 관리만 체계적으로 꼼꼼히 관리 받는다면 요요없이 아주 건강하게 감량할 수 있다고 한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백재현은 자신의 돌출된 입이 더욱 도드라지는 것을 느끼고 지난 3월 양악수술을 받고 이후는 얼굴의 전체적인 조화를 위해 눈, 코 성형수술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백재현은 “나의 외모에 관한 악성댓글을 볼 때마다 못생긴 사람은 실수조차 그 원인이 못생겨서인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렸다”며 “양악 수술 후 통증은 고층 입원실에서 뛰어 내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엄청났고 성형수술의 고통도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진아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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