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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묵비권, 비판할 자유를 누리려면 처벌받을 자세도 갖어야
전영준 | 승인 2012.05.15 23:00

   
▲ 방송인 김어준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편집인]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진행자인 김어준 총수가 15일 경찰에 출석해 6시간가량 4·11 총선 기간에 불법 선거 운동을 벌인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처음 인정신문(신분확인) 때 자신이 언론인이라고 진술하고 나머지 질문에는 묵비권을 행사, 진술을 거부했다.

김씨는 오후 4시쯤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법정에서 판단할 일”이라고 답하고 수사결과에 대해서는 “그걸 내가 어떻게 아느냐”고 말했다.

김어준씨는 지난 4.11 총선기간 공공장소에서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와 정동영 후보 등 특정 후보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 선언과 공개집회를 8차례 개최한 혐의다.

김씨와 함께 고발된 ‘나꼼수’ 패널인 주진우 시사인 기자도 18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김어준 총수의 묵비권에 대해 “그렇게 말을 잘하는 분이 경찰에서는 왜 말을 안했는지”,“전 국민을 상대로 말을 하는 분이'나꼼수' 답게 꼼수를 부린다”,“카카비판은 입에 거품 물고 잘하면서 그렇게 잘하면서”,“비판할 자유를 누리려면 처벌받을 자세도 갖어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13일 선거운동이 허용되지 않는 언론인 신분인 김씨 등이 특정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 선언한 것을 문제 삼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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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준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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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8
  • 바닥정서 2012-05-16 14:18:34

    이것도 기사라고...   삭제

    • 김태용 2012-05-16 10:12:09

      기자님..제발 뭘 쓰실려거든 알아보고 쓰세요. 법률상에 권리를 행사하는데 처벌받을 자세 운운 하는 것은, 좀 앞뒤가 안맞네요. 묵비권을 행사한다고 해서 처벌받을 것이 무서워서 말안한다는 생각하는 것 자체가 넘 법률적인 지식이 부족한것이 아닌가요. 제가 기사를 쓴다면 "김어준 묵비권 행사, 자신있으면 말을 하던지" 이런식으로 쓰시는게 진보를 까는데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좀 배우세요.   삭제

      • 김민호 2012-05-16 09:51:47

        말인지 똥인지. 자기가 쓰고도 부끄러울꺼야. 니 논리로 따지면 처벌받을 자신 없으면
        입닥치고 있냐? 돈 없으면 입닥치고 있으라고?

        사찰의 자유를 누렸으니깐, 이제 처벌만 받으면 되겠네?   삭제

        • 편파적 2012-05-16 04:00:54

          왜 네티즌 도용을 한쪽 이야기만 기사로 다룬건지 알수가 없군요 기사 자체가 편파적입니다   삭제

          • 풀냄새 2012-05-16 01:36:34

            공자를 보고 개가 짖으니 공자가 무슨 말을 하리요. 우리 나라에 진정 보석같은 언론은 나꼼수 하나밖에 없음을 후세가 기록할 것이다.   삭제

            • 바른소리 2012-05-16 01:30:41

              아무사람이나 뺨 때려도 처벌받을 각오만 되 있으면 자유인가? 지멋대로 하는게 자유논리. 니 술처문나?   삭제

              • 박찬연 2012-05-16 00:52:41

                그러나 공인으로서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공개적 행위라면 그에 대한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하고 그런 자세라면 성실한 답변을 하는 것이 도리이다...묵비권은 공인으로서 국민들을 무시하는 오만이다...스스로가 꼼수의 극치를 실천하는 모습 자체가 자살행위라는 것을 모르는 무식함에 불쌍한 생각마져 든다...저의 후대에게 뭐라 말할 것인가...앞으로 국민들 앞에 낯짝 들고 나타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삭제

                • 김성민 2012-05-15 23:28:50

                  옛다관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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