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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대왕상 사진@푸른한국닷컴 | ||
[푸른한국닷컴 박종안 기자]한글날 공휴일 추진 범국민 연합은 28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총선 후보자 49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응답자 195명 중 96.4%의 후보자가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에 찬성, 4명이 반대했다”고 밝혔다.
이날 범국민연합 측은 정부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라고 주장했고, 경제 5단체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이 기업과 기업인들에게 더 이익임을 깨닫고 당장 한글날 공휴일 지정에 찬성하라고 전했다.
이어 주무부처인 행정안정부 장관과 경제단체 눈치만 보지 말고 국민의 요구를 반영해 '한글날 공휴일 지정안'을 국무회의에 내놓아 의결하도록 하라는 의견도 제시했다.
한편, 한글날은 1990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고, 2005년에 이르러서야 국경일로 승격됐다.
만약 한글날이 공휴일로 지정되면 최대 10일까지 황금연휴를 누리게 된다. 10월 1일에 국군의날, 10월3일 개천절에 토.일 주말에다 추석연휴가 끼면 가능하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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