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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김문순대, ‘장사’도 ‘대권’도 문순 대박 조짐
유성남 기자 | 승인 2012.03.17 19:02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푸른한국닷컴 유성남 기자]지난해 12월 논란이 됐던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119 전화사건`을 풍자한 것으로 보이는 음식점 이름이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다.

7일 오전 축구평론가 서형욱씨 트위터에는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순대음식점 간판에는 ‘나 김문순대’라고 적혀 있다.

건물 위쪽에는 `진짜 순대`라고 쓰인 간판도 보였다. 이는 지난해 12월 김문수 지사에 의해 논란이 됐던 `119 전화사건`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장사도 대박 대권도 대박 문순 좋겠다”,“김문순대 사장님 멋져요!”, "거기 위치가 어디에요?", “주인분 센스대박! 절대 상호명 잊어버리지 않을 듯”, “관등성명 대고 들어가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해 12월 19일 김 지사는 경기 남양주소방서 119상황실에 전화를 걸었다가 자신의 전화를 장난전화로 오인, 전화를 끊은 소방서 직원 2명을 좌천시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를 두고 인터넷 등을 중심으로 논란이 일자 두 소방관은 남양주소방서로 복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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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남 기자  webma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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