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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당 공식입장, 영업손실 심각하지만 임산부 손님 배려하겠다
유성남 기자 | 승인 2012.02.27 15:43

   
▲ 사진@채선당홈피화면
채선당 본사가 종업원 임산부 폭행 사건 의혹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푸른한국닷컴 유성남 기자]채선당은 27일 입장발표 자료를 통해 "채선당의 모든 가족과 해당 임신부 손님 모두에게 더 이상의 정신적, 물질적 피해가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발표했다.

이어 "임산부 손님에 대해서도 채선당 본사에서 배려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채선당 측은 "기업과 브랜드 이미지 실추는 물론이고 전국 270여 개의 채선당 가맹점이 입은 영업 손실 또한 심각한 상황"이라면서도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 반성 하고, 모든 임직원이 고객서비스 강화를 최우선의 과제로 삼고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건을 계기로 채선당과 전체 가맹점 식구들은 외식 서비스 기업의 본연의 자세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깨닫게 됐다"며 "더욱 더 기본에 충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은 이날 "식당 종업원이 임산부의 배를 발로 찬 사실과 점주가 방관했다는 의혹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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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남 기자  webma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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