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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 결혼, 고난 뒤에 축복을 받다
권도연 기자 | 승인 2012.02.21 17:49

   
▲ 사진@관련보도
팔다리 없이 태어난 호주의 유명 작가 닉 부이치치(30)가 결혼했다.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지난 1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부이치치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약혼자인 일본계 카나에 미야하라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들 부부는 신혼여행지인 하와이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사진을 찍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닉 부이치치는 ‘테트라 아멜리아 증후군’이라는 희귀병을 앓아 팔다리 없이 태어났다. 그러나 그는 절망을 극복하고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강연을 하고 있다.

그의 책 '닉 부이치치의 허그'는 국내에도 잘 알려졌고 종교방송 CGN TV에서 '닉 부이치치의 희망의 씨앗'도 방송중이다.

지금까지 24개국을 돌며 300만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강연했으며 2010년에는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닉 부이치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부부의 행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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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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