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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보라. 사진@김보람 인스타그램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김보라 소속사 눈컴퍼니는 10일 “신중한 고민 끝에 충분한 대화를 거쳐 상호 합의로 원만히 이혼 절차를 진행했다”며 “최근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보라는 작년 6월 6세 차이 조바른(35) 영화감독과 비공개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1년 개봉한 영화 ‘괴기맨숀’에서 배우와 연출자로 호흡을 맞췄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해 3년간 만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라는 2005년 드라마 ‘웨딩’에서 아역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2018년 하반기부터 2019년 초반까지 방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의 김혜나 역을 맡으며 파격적인 캐릭터를 강렬한 연기력으로 소화하며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쌓게 된다. 조연이었지만, 당시 TV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전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조 감독은 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작품상을 받은 바 있다. 영화 ‘진동’ ‘갱’ ‘불어라 검풍아’ ‘괴기맨숀’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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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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