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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이집트 룩소르 라메세움 신전 탑문 1차 공동 발굴조사 완료
권도연 | 승인 2025.03.08 21:38
사진@국가유산청
7일 국가유산청이 이집트 룩소르 라메세움 신전 탑문(Pylon)에 대한 1차 공동 발굴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신전 탑문의 기초시설과 신전 내부로 이어지는 바닥석을 확인해 신전의 전체 구조를 파악하는 중요한 단서를 확보했다. 무너진 동측 탑문의 보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총 14기의 석재도 수습했다.
 
발굴조사에는 한국전통문화대 이집트ODA사업단 룩소르팀 내 연구진과 이집트 유물최고위원회, 룩소르 서안사무소 등 약 4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 했다.
 
탑문은신전이나 성스러운 공간 입구에 위치하며 외부와 내부를 구분하는 역할로 이집트 신전에서 중요한 구조적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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