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법치 사법
노경필 · 박영재 대법관 취임
서원일 | 승인 2024.08.02 23:43
 
노경필. 박영재 대법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노경필(60·사법연수원 23기), 박영재(55·사법연수원 22기) 두 신임 대법관의 취임식이 열렸다.
 
노 대법관은 이날 취임사에서 “특정한 이념이나 진영논리에 따라 이뤄지는, 공정한 재판을 저해하는 모든 부당한 공격에 대해서는 당당히 맞서겠다”며 “사법의 독립과 중립을 지키는 데 헌신하겠다”고 사법부 독립을 강조했다.
 
박영재 대법관은 취임사에서 “사법부에 대한 신뢰는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결과의 타당성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면서도 소송 당사자를 배려하며 신속하고 공정하게 절차를 진행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서 두 대법관의 임명동의안을 통과시켰다.이숙연(55·연수원 26기) 대법관 후보자는 청문회 과정에서 자녀의 비상장 주식 시세차익 등 재산 형성 과정이 논란이 돼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이 보류된 상태다.
 
한편 지난 1일 대법원 중앙홀에서 김선수, 이동원, 노정희 대법관의 퇴임식이 있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원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폐막, 44년 만에 최저 성적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폐막, 44년 만에 최저 성적
검찰해체의 본질, 대한민국 체제변혁검찰해체의 본질, 대한민국 체제변혁
보수 단체, 유해진 성북동 자택서 비판 집회보수 단체, 유해진 성북동 자택서 비판 집회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개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6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