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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문석 당선인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21일 검찰에 따르면,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 4부(부장검사 이동근)는 지난 14일 양 당선인의 잠원동 아파트를 비롯해 지역구인 경기 안산시의 주거지, 양 당선인 딸 명의로 대출을 받은 대구 수성 새마을금고, 대출알선 업체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압수수색을 통해 양 당선인과 가족들이 사용하던 휴대폰, 컴퓨터, 대출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 당선인은 지난 2021년 주택 자금으로 쓰기 위해 대학생 딸 명의로 새마을금고에서 11억 원가량 사업자 대출을 받았는데, 이 과정에서 편법 의혹이 불거져 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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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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