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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대통령 비서관 전원 사의 표명…총선 참패 책임
서원일 | 승인 2024.04.11 19:40
"국민의 뜻을 받들자면 국정 쇄신을 하는 게 당연하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1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참패의 책임을 지고 윤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대통령 비서실장·정책실장·수석비서관 전원도 사의 의사를 밝혔다.
 
국가안보실은 쇄신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같이 밝히며 "선거 결과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국민의 뜻을 받들자면 국정 쇄신을 하는 게 당연하다"고 말했다.
 
전날 치러진 제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161석과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대표 14석을 합해 총 175석의 의석을 얻으며 단독으로 과반을 차지했다.
 
국민의힘은 지역구 90석과 국민의미래의 비례대표 18석을 통해 108석을 확보했다. 국민의힘은 이로써 총선 3연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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