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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박단 대표, “내일 대통령 안 만난다”
박진아 | 승인 2024.04.08 23:43
사진@박단페이스북캡처
”의료계와 합동 브리핑 합의한 적 없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오후 “내일(9일) 대통령 안 만난다”며 “(전의교협과 대전협, 의대협) 합동 브리핑 진행 합의한 적 없다”고 했다. “저는 언제든 대화 환영”이라고도 했다.
 
박 위원장은 대통령과의 면담 5일 만인 이날 오후 5시 2분, 페이스북에 이 같은 글을 올렸다.
 
그는 “내일 대통령 안 만난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 가입 및 활동 한 적 없다”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 김택우 선생님, 전국 의과대학 교수 협의회 회장 김창수 선생님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지만, 합동 브리핑 진행 합의한 적은 없다”고 적었다.
 
또 “지난 2월 20일 대한전공의협의회 일곱 개 요구안과 성명서 초안 모두 제가 작성했고,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들과 논의 후에 완성했다”고 했다. 당시 대전협은 20일 밤 성명을 내고 “2000명 증원 백지화”에 이어 “정부의 ‘필수 의료 (지원)정책 패키지’를 전면 백지화”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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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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