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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 명동 거리
권도연 | 승인 2023.12.24 20:55
사진@연합뉴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저녁 서울 명동 거리가 인파로 붐비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일요일인 24일 서울 시내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성탄절 분위기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몰려드는 인파에 거리 곳곳에서는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장면도 종종 연출됐다.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6도, 최고기온이 영상 2도를 기록하는 등 며칠간 이어진 강추위가 다소 누그러진 날씨에 이날 명동 거리는 낮부터 인파로 붐볐다.

거리 곳곳에 꾸며진 조명 장식과 크리스마스 트리는 성탄 전야 분위기를 돋웠다.

명동 성당 인근도 성당을 구경하거나 들어가려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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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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