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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예보.자료@기상청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9일 기상청 날씨예보에 따르면, 일과 오는 10일 전국에 비가 예상된다. 정체전선이 남북으로 진동하면서 오는 11~18일에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올 예정이다.
오는 13일 목요일은 수도권과 강원영서에, 14일 금요일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15일 토요일은 중부지방에, 16일 일요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9일 하루 강수량은 5~60mm, 수도권·충청·전북에 비가 많이 오는 곳은 80mm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비가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30~50mm씩 쏟아질 때가 있을 것으로 보여 집중호우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겠다.
오는 1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 전라권, 경북 서부 내륙, 제주도는 20~80mm, 강원 동해안, 경상권(경북 서부 내륙 제외), 서해5도, 울릉도, 독도는 50~60mm로 예상된다. 특히 수도권, 충청권, 전북, 경북 북서 내륙은 100mm 이상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떨어지겠다. 다만 비가 멎은 뒤 다시 기온이 오르면서 더위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현재 내려진 폭염 특보도 유지될 예정이다.
다음 주 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23~25도, 인천 23~24도, 춘천 22~23도, 대전 23~25도, 광주 24~25도, 대구 24~25도, 부산 24도 등으로 관측된다.
최고 기온은 서울 27~29도, 인천 26~28도, 춘천 28~29도, 대전 29~30도, 광주 30~31도, 대구 30~33도, 부산 27~29도 등으로 예상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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