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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폭염,.사진@푸른한국닷컴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2일 기상청에 따르면 휴일인 오늘(2일)도 어제(1일)에 이어 찜통더위가 이어졌다.
오늘 서울이 최고 32도, 대전 32도, 대구 35도, 전주 33도, 경북 경산은 무려 36도까지 기록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으며 충청과 영남 내륙 등 어제보다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 강화됐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오늘 오후부터는 제주에, 밤부터는 전남 해안에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월요일(3일) 중부지방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으며 화요일과 수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면서 폭염도 주춤하겠다.
토요일(8일)과 일요일(9일) 역시 전국이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에는 빗줄기가 쏟아지겠다.
다음 주 아침 기온은 21~25도, 낮 기온은 25~34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다.
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22~24도, 인천 22~23도, 춘천 21~23도, 대전 22~24도, 광주 23~24도, 대구 22~24도, 부산 22~23도 등으로 관측된다.
최고 기온은 서울 28~34도, 인천 26~32도, 춘천 27~34도, 대전 28~33도, 광주 28~31도, 대구 29~32도, 부산 27~29도 등으로 예상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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