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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예보, 내일(19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 35도까지 치솟아
박영우 | 승인 2023.06.18 23:12
기상청 날씨예보
서울 등 수도권에도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9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내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5도까지 치솟는 등 중부와 호남의 내륙지역에선 33도를 웃도는 곳이 많겠다.
 
서울 등 수도권에도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으며 내일(19일)은 오늘보다 더 덥다.
 
오늘 자동관측장비 기준으론 경기 여주지역의 기온이 36도를 웃돌아 가장 높았고 서울도 32.3도를 기록했다.
 
한낮의 폭염이 동해안에선 열대야로 이어져, 강원도 양양지역에선 이틀째 밤사이 기온이 25도를 웃돌기도 했다.
 
현재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곳은 서울과 과천 등 경기내륙, 강원 춘천과 홍천, 남부내륙지역 등이다.
 
폭염 주의보는 한낮 체감온도가 이틀 이상 33도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35도 이상일 경우 폭염 경보로 전환된다.
 
기상청은 이번 폭염은 모레 남부지방부터 비가 내리면서 점차 기세가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화요일(20일)에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은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엔 비가 오겠다. 이후 수요일(21일)엔 전국에 빗줄기가 쏟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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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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