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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국민을 봉이요 바보로 알아
이계성 | 승인 2023.05.09 18:35
거짓말의 달인 막가파 김남국 60억대 부자가 가난으로 국민 속여
 
[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김남국 민주당 의원이 60억원어치의 코인을 보유했다가 ‘가상 화폐 거래 실명제’가 시행되기 직전에 전량 인출했다.
 
헌법은 국회의원에게 ‘청렴 의무’를 부여하고 있는데 헌법기관이 헌법을 무시한 김남국의 위선적 윤리의식이 참담하다. 국민들이 우습냐는 분노의 목소리가 각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김남국은 국회의원 당선 직후 2019년 재산이 8억3000만원으로 신고 했는데 해마다 늘어 올해 15억3000만원을 신고했다. 그런데 60억원대 코인은 내역에서 빠져있다.
 
김남국은 코인 투자는 재산신고에서 빠진다는 제도적 허점을 이용하여 폭리를 취하고도 면죄부를 받은 것이다. 60억원어치 보유하고 있다가 ‘코인실명제’ 시행 직전인 전량 인출한 것은 위법행위다.
 
유통량 허위공시로 지난해 말 거래소에서 퇴출되어 개미투자자의 피눈물을 흘리게 한 문제의 코인을 80여만 개나 갖고 있다가 실명제 직전 빼낸 것은 위법 행위이다
 
김남국은 60억 소득에 대한 세금을 감면받기 위해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과세 유예 법안 발의에 참여하는 파렴치한 짓까지 했다.
 
김남국은 그간 각종 방송,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가난한 청년 정치인’ 이미지를 내세웠다. 그는 “매일 라면만 먹는다” “3만7000원 주고 산 운동화에 구멍이 났다” “돈이 없어 호텔 대신 모텔 생활을 한다. 방 두 개 안 빌리고 보좌진이랑 셋이서 잤다”며 정치 후원금을 호소했다.
 
“국회의원이라고 호텔에 가서 잔 적이 없다. 선거 지원 때도 모텔에서 보좌진이랑 셋이서 잤다”며 60억원 코인 보유자가 ‘궁핍 마케팅’으로 자신의 절약 이미지를 상품화해 지난해 3억3014만원을 모금해 국회의원 중 1위를 차지했다. 60억원대 코인을 숨기고 국민에게 후원금 뜯어낸 것이다.
 
김남국은 조국 거짓말 마케팅과 김의겸 ‘흑석동 상가주택 투자’ 가난 마케팅을 그대로 답습해 가고 있다. 당시에도 문정권 인사들의 내로남불과 이중적 처신에 대한 국민적 공분을 샀다.
 
조국 수호 집회를 주도한 ‘개싸움국민운동본부’ 변호사 경력으로 민주당 공천을 받았다. 그때도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여성 비하, 성희롱 논란이 일자 “두 차례 정도 게스트로 나간 것뿐”이라고 했지만 23차례 이상 출연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을 우습게 보지 않고서야 이럴 수가 없다.
 

김남국 60억 코인을 보유했다가 가상 화폐 거래 실명제’ 시기 직전 인출

"투기 들키니 한동훈 검찰 탓이라는 김남국, 60억 국고 환수 구속하라"

김남국 대상 아니라 신고 안 했다고”“제도적 허점 파고든 범죄행위"


국민을 봉이요 바보로 아는 김남국
 
김남국은 자기 60억대 코인 자산에 대한 과세를 면제 받기 위해 소득공제 범위를 확대하는 법안도 발의한 것은 발의자가 수혜자가 되는 ‘이해 충돌’ 사례에 해당할 수 있다. 국회의원이 입법권을 이용해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법을 만들었다면 형사처벌 대상이다.
 
그런데 김남국은 코인 투자 원금을 조성한 시점과 규모, 경로 등을 밝히지 않고 있다. 대신 “개인의 민감한 금융 정보와 수사 정보를 언론에 흘린 것은 ‘한동훈 검찰’ 작품”이라며 “윤석열 실정을 덮으려는 얄팍한 술수”라고 했다.
 
그러나 김남국은 ‘코인 실명제’로 불리는 ‘트래블 룰’이 시행되기 직전인 지난해 2월 말∼3월 초 그가 가상화폐 거래소에 등록된 ‘가상화폐 지갑’에서 80만여 개를 전량 인출했다. 그러자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김남국 거래를 ‘이상 거래’로 보고 서울 남부지검에 통보해 수사 중이다.
 
본인의 코인 투자와 윤석열 정부가 무슨 상관이 있으며 개인 비리 의혹이 제기되면 무조건 정권과 검찰 탓을 하는 것이 이제 민주당 체질로 굳어졌다. 김남국이 무슨 돈으로 코인을 샀는지, 또 이를 처분했다면 그 돈은 어디로 갔는지 철저히 밝혀져야 한다.
 
공직자 재산신고 대상에 코인을 포함하고, 코인 투자 과정에서 공시 의무 위반, 미공개 정보 이용 및 시세 조종 등 불공정 행위를 규정하고 처벌하는 입법도 시급하다.
 
곳곳에서 코인 범죄와 그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데 ‘코인 규제법’이 없어 법 미꾸라지와 사기가 횡행하는 것을 방치해선 안 된다.
 
국민들을 납득시킬 민주당과 김남국 설명과 조치가 없다면 그 공분은 민주당을 공멸시킬 것이다.
 
이재명 사법리시크 송영길 돈봉투 김남국의 60억 코인, 민주당이 숫자만 믿고 아무리 갑질을 해도 이미 저승사자의 밥이 된지 오래다 20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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