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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노조 회계자료 제출 거부에 대해 법적조치 강구할 것"
서원일 | 승인 2023.04.10 20:07
3월 21일 윤석열 대통령은 2023년도 제12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사진@대통령실
윤 대통령, 다시한번 법치의 중요성 강조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대통령실의 브리핑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노동개혁의 가장 중요한 분야가 노사 법치 확립인 만큼, 회계자료 제출 거부에 대해서는 법적조치를 철저히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또 "2차전지와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전략 회의를 준비하라"고도 지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영락교회 거행된 부활절예배 축사에서 "나는 늘 자유민주주의라는 우리의 헌법 정신, 그리고 우리 사회의 제도와 질서가 다 성경 말씀에 담겨 있고 거기서 나온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실에 반하고 진리에 반하는 거짓과 부패가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할 수 없도록 헌법 정신을 잘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길이라고 믿는다"고 말해 법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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