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우리 공군의 C-130 수송기가 험지 이착륙 훈련에서 비포장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다. 사진@공군 |
[고성혁 군사전문기자]지난 2월 26일(일)부터 3월 17일(금)까지 ’23년 데저트 플래그(Desert Flag) 훈련'에 참가한 공군 훈련단이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8일(토) 현지를 출발해 귀국길에 오른다.
데저트 플래그 훈련은 아랍에미리트 연합(이하 ‘UAE’) 공군사령부가 주관하는 다국적 연합훈련으로, 아군 역할의 블루(Blue)팀과 적군 역할의 레드(Red)팀으로 나뉜 다국적 공군이 가상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주·야간 연합공중작전을 수행하는 훈련이다.
![]() |
| 韓 C-130 수송기가 작전차량을 적재한 이후 비포장 활주로에서 이륙하고 있다. 사진@공군 |
![]() |
| 韓 C-130 수송기가 작전차량을 적재한 이후 비포장 활주로에서 이륙하고 있다. 사진@공군 |
![]() |
| 韓 C-130 수송기가 작전지역에 화물을 투하하고 있다. 사진@공군 |
훈련에는 제5공중기동비행단(이하 ‘5비’) 소속 C-130 수송기 1대와 조종사와 정비사, 화물의장사, 합동최종공격통제관(JTAC), 공정통제사 등 30여 명이 참가했다. 훈련단은 블루팀의 일원으로서 참가국 전투기의 엄호를 받으며 다양한 연합 공중임무를 수행했다.
훈련단은 지난 2월 22일(수) 김해기지를 출발해 필리핀, 태국, 인도를 거쳐 24일(금) 현지에 도착했으며, 사전준비를 거쳐 26일(일)부터 3주간의 훈련에 돌입했다. 훈련 요원들은 다국적 공군과 연합편대를 이뤄 사막에 화물을 투하하고, 대공화기의 위협을 회피하는 전술 이착륙을 실시하는 등 실전적인 훈련을 진행했다.
![]() |
| 韓 공군의 국제공인 합동최종공격통제관(JTAC) 요원이 훈련에 참여한 타국 전투기의 근접항공지원작전(CAS) 지원하고 있다. 사진@공군 |
특히, 훈련단은 훈련 3주 차인 3월 13일(월)부터 14일(화)까지 실시한 ‘험지 이착륙 훈련’을 통해 작전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실전적 임무 수행능력을 강화했다. ‘험지 이착륙 훈련’이란 비포장 상태나 천연지형의 활주로에 항공기가 이착륙하는 훈련을 말한다.
![]() |
| 韓 C-130 수송기가 비포장 활주로에 착륙 후 작전차량을 적재하고 있다. 사진@공군 |
![]() |
| 韓 공군 훈련요원들이 인도 공군 전투기 테야스(Tejas)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공군 |
한편, 모든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친 훈련단은 18일(토) 현지를 출발해 인도, 태국, 필리핀을 거쳐 20일(월) 김해기지로 복귀할 예정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고성혁 sdkoh4061@naver.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