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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9월28일 북한의 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 장면. |
[고성혁 기자=푸른한국닷컴] 합참에 따르면, 16일 오전 7시 10분경 평양 순안 일대에서 고각 발사된 ICBM은 북동쪽으로 1시간 이상 1000km 가량을 날아가 중국과 러시아 접경 인근 동해상에 낙하했다.
합참은 다탄두 능력을 갖춘 ‘괴물 ICBM(화성-17형)’이거나 그 개량형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북한의 ICBM 도발은 지난달 18일 화성-15형 발사 이후 한 달만이다.
일본 방위성은 최대고도 6000km로 70분 가량 비행한 뒤 홋카이도 오시마오시마(渡島大島) 서쪽 200km 자국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한편 ICBM 발사 당시 미국의 코브라볼(RC-135S) 정찰기가 동해상에서 비행궤적을 실시간 추적한 걸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출국 직전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개최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 참석해 “북한의 무모한 도발은 분명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한미일 안보협력을 더 강화해나가겠다”고 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고성혁 sdkoh40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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