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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케이웨더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전국에 비가 내린 데 이어 오후부터는 북쪽 대륙고기압의 확장으로 한반도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서울 대부분의 지역과 대전·대구·광주 등 전국 곳곳에는 저녁 9시를 기준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12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6.3도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았지만, 13일 아침에는 -3도로 10도 가까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7도를 기록해 매우 춥게 느껴질 수 있다.
이번 추위는 길게 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하권의 추위는 13일 낮부터 풀리기 시작하겠고, 14일 이후로는 평년 수준의 기온을 유지할 전망이다.
한편 3월 초부터 시작된 이례적인 고온 현상은 11일에 서울의 기온은 22.8도까지 올라 1907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후 116년 만에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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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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