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나희승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용산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이날 오후 6시40분쯤 나 사장 해임건의안을 재가했다고 언론 공지를 통해 밝혔다.
앞서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토교통부 장관이 (나 사장) 해임을 건의하는 즉시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오봉역 사망사고,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 사고 등 책임을 물어 코레일에 사상 최고 과징금인 18억원을 물리고 나 사장의 해임을 추진해왔다.
지난 2월27일 기획재정부 소속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나희승 한국철도공사 사장에 대한 해임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전임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장이 이번 정부에서 처음 해임되게 됐다. 나 사장은 문재인 정부 말기인 2021년 11월에 임명됐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